'남대문 상권 살리겠다' 취지 달리 '명동점'으로 명칭해 오픈지난해 말 신규 면세사업권을 획득한 신세계면세점이 18일 서울 중구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8∼12층에 영업면적 1만3천884㎡ 규모로 오픈했다. 2016.5.18/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 News1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젤렌스키 만나 "합의 최종단계"…푸틴과는 75분 통화美, 트럼프 지지한 온두라스 당선인에 '힘 싣기'…"명확한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