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뱃갑 경고그림 도입 '무색'…논란에도 화려해지는 외산 담배

"국민건강 위해 흡연욕구 억제" vs "젊은흡연자 공략 목적 디자인 강화"
외국계 제조업체들, '모던·스타일리쉬' 강조

본문 이미지 -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BAT)는 담배경고그림 도입이 한창이었던 지난달 26일 던힐 브랜드의 수퍼슬림 시리즈인 ´던힐 파인컷´ 디자인을 변경했다. ⓒ News1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BAT)는 담배경고그림 도입이 한창이었던 지난달 26일 던힐 브랜드의 수퍼슬림 시리즈인 ´던힐 파인컷´ 디자인을 변경했다. ⓒ News1

본문 이미지 - JTI코리아는 담뱃갑 경고그림 도입이 결정된지 1주만에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을 출시했다. 사 측은 "25세부터 35세까지의 젊은 성인 흡연자들의 관심을 이끌기 위해 모던하고 도회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 = JTI코리아 ⓒ News1
JTI코리아는 담뱃갑 경고그림 도입이 결정된지 1주만에 디자인을 강조한 제품을 출시했다. 사 측은 "25세부터 35세까지의 젊은 성인 흡연자들의 관심을 이끌기 위해 모던하고 도회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사진제공 = JTI코리아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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