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병 사례 이후 조치 미흡…소비자고발센터 접수 이어져12일 서울 시내 한 본죽 매장을 찾아본 결과 전체 30개 죽 메뉴(유아식 제외) 중에서 비교적 상하기 쉬운 해물 첨가 품목은 절반에 가까운 14개였다. 여전히 많은 손님들이 먹다 남은 죽을 포장해서 가져가고 있었다. /사진 = 장도민 기자 ⓒ News1관련 키워드산업현장장도민 기자 "이젠 임상 넘어 처방"…美서 '렉라자 병용요법' 기대감 커진 까닭"한미 임직원이 나눈 3000시간의 온기"…열정 넘쳤던 '2025 CSR'관련 기사"수입규제·비관세장벽 직접 챙긴다"…산업부, 민관 대응체계 강화지명심 영암 무화과지도사, 전남농촌지도대상 최우수상LIG넥스원, 490억 규모 전투용 무인수상정 핵심기술 개발 협약 체결방산 AI 뉴타입인더스트리즈, 블루포인트 등에서 시드 투자 유치중앙대 행정대학원, 2026년 전반기 석사과정 신입생 추가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