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SK하이닉스 분당사무소 앞에서 직원들이 통행하고 있다./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삼성 13개 계열사 연합 노조인 삼성그룹노동조합연대 소속 관계자들이 30일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열린 성과급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9.30/뉴스1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성과급PSURSU최동현 기자 "두뇌도, 쩐도 없다"…K-반도체, 역대급 호황 속 '경고음'"창업 망설이는 사회"…절반이 창업 환경 '부정적'·실패 리스크 부담관련 기사"자사주 모으던 상무님, 지갑 두둑"…뛰는 주가에 삼성·SK 주식보상 '눈길''슈퍼 사이클' 반도체 인재 쟁탈전…삼성·SK하닉 '쉽지 않네'"PSU·RSU 뭐지?" 새로운 보상체계 속속 도입…재계 안팎서 '시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