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관 "필리조선소, 마스가 중추적 역할"…한화, 50억달러 투자

해운 자회사 통해 필리에 유조선 10척, LNG운반선 1척 발주
이 대통령 "필리, 조선협력 상징…한미 동맹 새 지평"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26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한화필리조선소에서 열린 선박 명명식에서 이재명 대통령, 조쉬 샤피로 펜실베니아 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를 하고 있다(한화 제공) 2025.8.27/뉴스1 ⓒ News1 박종홍 기자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26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한화필리조선소에서 열린 선박 명명식에서 이재명 대통령, 조쉬 샤피로 펜실베니아 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사를 하고 있다(한화 제공) 2025.8.27/뉴스1 ⓒ News1 박종홍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재명 대통령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26일(현지 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한화필리조선소에서 열린 선박 명명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데이비드 김 한화필리조선소 대표, 조현 외교부 장관, 조쉬 샤피로 펜실베니아 주지사, 이재명 대통령,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토드영 인디애나주 상원의원(한화 제공) 2025.8.27/뉴스1 ⓒ News1 박종홍 기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26일(현지 시간) 미국 필라델피아 한화필리조선소에서 열린 선박 명명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데이비드 김 한화필리조선소 대표, 조현 외교부 장관, 조쉬 샤피로 펜실베니아 주지사, 이재명 대통령,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토드영 인디애나주 상원의원(한화 제공) 2025.8.27/뉴스1 ⓒ News1 박종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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