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기자회견 진행 "환노위, 노동계 요구만 반영…유감"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14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환경노동위원회·경제6단체 노동정책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5.7.14/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손경식경총노란봉투법박종홍 기자 HD현대·한화 갈등에 예산 삭감…'파행 지속' KDDX, 오늘도 불발?현대로템·대한항공, 국내 첫 재사용 우주발사체 메탄엔진 개발 착수관련 기사재계 "노란봉투법 시행령 개정, 산업현장 막대한 혼란 초래 우려"노동장관, 연내 65세 정년연장 의지 밝혔지만…청년·기업 대책은 부재與 자사주 소각 의무화·65세 정년 연장 드라이브…재계 '몸서리'손경식 경총 회장 "정년연장·4.5일제, 노사 입장 균형있게 반영해야"'예방' 대신 '처벌'…노동 안전 대책, 경제계 요구 또 반영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