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APEC CEO 써밋 앞두고 경주 찾아 현장 점검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대한상의 제공)관련 키워드최태원APEC대한상의경주최동현 기자 LX세미콘, 1분기 영업익 587억…전년比 29.1% 증가英·美 테크 미디어, 삼성 2025년형 OLED TV "올해 최고의 TV" 극찬관련 기사전국상의, 산불 피해 복구 성금 8억 원 기탁경제6단체 "정부, 美와 관세 협상 나서달라…상법 개정안 거부권을"최태원 "韓 AI 경쟁력 10위권 밖, AI 종속 국가 전락 우려"상공의 날 52주년…산업발전 유공자 200명 정부포상韓 경제사절단 "80만개 일자리 창출" 강조…美 "가장 생산적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