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쇄 벗은 이재용, 삼성 위기 극복 전면 등판…글로벌 행보 본격화

경영 일선 복귀, 뉴삼성 본격화…로봇 등 미래 먹거리부터 챙길 듯
글로벌 행보도 본격화…고객사 확보 '대목' 반도체 영업 직접 뛰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등 2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11.2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등 2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11.25/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6일 필리핀 라구나주 칼람바시 삼성전기 필리핀법인(SEMPHIL)을 방문, MLCC 제품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4.10.7/뉴스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 6일 필리핀 라구나주 칼람바시 삼성전기 필리핀법인(SEMPHIL)을 방문, MLCC 제품 생산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4.10.7/뉴스1

본문 이미지 - 레인보우로보틱스의 협동로봇.(레인보우로보틱스 제공)
레인보우로보틱스의 협동로봇.(레인보우로보틱스 제공)

본문 이미지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서부 팔로 알토에 위치한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자택을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4.6.13/뉴스1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1일(현지시간) 미국 서부 팔로 알토에 위치한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 자택을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4.6.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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