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 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베트남 대사관에 마련된 응우옌 푸 쫑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분향소를 조문한 후 부 호 주한베트남 대사에게 위로의 말을 전하고 있다. (롯데그룹 제공) 2024.7.25/뉴스1최동현 기자 범용 D램 고정거래가 사상 첫 9달러 신기록…낸드도 역대 두 번째 최고가두산에너빌, 5750억 규모 야월해상풍력 EPC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