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최고부호' 암바니 가문 혼례 참석…장남·장녀 이어 세 번째李 회장 '아즈칸' 입고 하객과 셀카…밝은 얼굴로 주변과 환담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아시아 최고 부호로 꼽히는 무케시 암바니 인도 릴라이언스 그룹 회장의 막내아들 결혼식에 참석해 한 하객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웨이보 갈무리) ⓒ News1 최동현 기자관련 키워드삼성전자최동현 기자 LX그룹 '한지붕' 아래 뭉친다…첫 사옥 '광화문 시대' 개막아시아나항공, 임직원 1만여명 정보 유출…인트라넷 공격받아관련 기사진격의 삼성전자, 올해 시총 375조 증가…"개미 수익률 50%"[종목현미경]외국인 1.7조 순매수…환율 9.5원 내린 1440.3원 마감(종합)"'12만전자' 보인다"…삼성전자, 5% 넘게 오르며 '사상 최고가'[핫종목]SK하이닉스, 한 달 반 만에 장중 '60만닉스' 회복[핫종목]반도체株 강세에 코스피도 '산타랠리'…삼성전자, 사상 최고가[시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