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집단 총수 40% 등기임원 안맡아…5년전 30%에서 증가 뚜렷중흥건설그룹 오너일가 등기임원인 기업 40곳→14곳 급감…SM그룹 우오현 회장 36곳→13곳ⓒ News1 김지영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브랜드삼성브랜드현대차신건웅 기자 영풍·MBK "고려아연, 美 투자…본질은 최윤범 경영권 방어 유증 목적"보수적인 일본 금융사도 가상자산 뛰어드는데…한국은 9년째 '원천봉쇄'관련 기사막 내린 4대그룹 임원인사…기술 인재 최전방·세대 교체 가속마이크론, 이번주 분기 실적…삼성·SK하닉 '영업익 200조' 가늠자셋 합쳐야 시장점유율 7%대…존재감 사라지는 르노·KGM·한국GM"젠슨황 소맥, 제가 말았죠"…Z세대 패기로 탄생한 '총수 러브샷'[인터뷰]젠슨 황부터 美 백악관 대변인까지…APEC 'K-푸드·뷰티 외교' 빛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