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 카카오 판교오피스의 모습. /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관련 키워드S-OIL하림HDC현대EP영풍HMM카카오네이버신세계신건웅 기자 MBK장학재단, 제19기 장학생 모집…"입학금+등록금 전액 지원"영풍·MBK "고려아연, 美 투자…본질은 최윤범 경영권 방어 유증 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