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기업 거버넌스 시스템 마련해야"(왼쪽부터) 플레시먼힐러드코리아 박영숙 대표, KCGI 강성부 대표,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심혜섭 변호사, 퀀티브인베스트먼트 이기봉 대표,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김규식 회장, 페트라자산운용 용환석 대표, 충북대학교 경영학부 최병철 교수 ⓒ 뉴스1신건웅 기자 금감원, '한화에어로 3.6조 유증' 중점심사 대상 선정…"신속 심사"10년 전 만원짜리 스톡옵션이 9배…메리츠 김용범 부회장 '800억 잭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