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별세]삼성家, 딸들에게도 동등한 경영참여 기회 부여 여성 차별 금지 경영에도 그대로 투여, 인사·복지 과감한 개혁
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 발인식이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렸다. 이재용 삼성정자 부회장, 홍라희 여사,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오른쪽부터)이 차량에서 내려 영결식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0.10.28/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영결식이 엄수된 2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소재 삼성가 선산에서 (왼쪽부터)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장지로 향하고 있다. 2020.10.28/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사진 중앙)이 2010년 1월(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가전전시회(CES2010)에서 장녀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앞쪽 왼쪽),과 차녀 이서현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사진 앞쪽 오른쪽에서 두번째), 부인 홍라희 여사와 함께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