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대국민 사과문서 "자녀들에게 회사 경영권 물려주지 않겠다" 분식회계 의혹 등 승계과정 불법행위 문제…과감한 투자, 빠른 의사결정 장점도
1980년 고(故) 이병철 선대 회장(왼쪽)과 함께 있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사진 삼성전자 제공) ⓒ News1 김진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012년 12월 서울 김포공항에서 한달 여간의 신경영 구상차 나간 해외출장을 마치고 입국하는 이건희 회장을 바라보고 있다. 2012.12.30/뉴스1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6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삼성사옥에서 경영권 승계 및 노동조합 문제 등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를 하고 있다. 이번 사과는 앞서 지난 2월 출범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삼성 최고 경영진에게 최우선으로 요구되는 준법의제로 Δ경영권 승계 Δ노동 Δ시민사회 소통 등을 언급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강구해 이 부회장이 국민들 앞에서 발표하라고 권고한 데 따른 것이다. 2020.5.6/뉴스1 ⓒ News1 허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