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이달 하순, 늦어도 8월 중에는 소환 전망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난 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그룹 본사 집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16.7.4/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류정민 특파원 [르포]용접 불꽃 튄 한화필리조선소…"핵잠수함 건조 최적 입지"[문답]"美, 동맹과 '핵잠' 협력 의지 확고…한화필리조선소 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