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최수아 디자이너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맏딸 민정씨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 앞에서 홍석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장남 정환씨와의 결혼식을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10.19/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아모레보광민정정환서경배결혼화촉삼성가배지윤 기자 [2025 유통 결산]⑥ 원가 압박·고환율에 흔들린 밥상 물가홈파티 시장 달군다…크리스마스 앞두고 와인 시장 후끈 [이번주 뉴Eat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