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성공 이어간다"…하이브리드 탑재 '신형 텔루라이드' 출격

6년 만의 완전변경 모델…하이브리드 신규 탑재·공간성·ADAS 대폭 강화
미국서 누적 65만대 판매…기아 북미 성장 상징 모델로 자리매김

형 텔루라이드 앞에서 기아 북미권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기아 미국법인 영업담당 상무 에릭 왓슨, 기아 미국법인 마케팅담당 상무 러셀 와거, 기아 미국법인 상품담당 디렉터 오스 헤드릭, 기아 미국 디자인센터 수석 디자이너 탐 컨스, 기아 북미권역본부장 윤승규 부사장. (기아 제공)
형 텔루라이드 앞에서 기아 북미권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기아 미국법인 영업담당 상무 에릭 왓슨, 기아 미국법인 마케팅담당 상무 러셀 와거, 기아 미국법인 상품담당 디렉터 오스 헤드릭, 기아 미국 디자인센터 수석 디자이너 탐 컨스, 기아 북미권역본부장 윤승규 부사장. (기아 제공)

본문 이미지 - 신형 텔루라이드 라인업의 외장 디자인. 왼쪽부터 신형 텔루라이드 X-Line(디자인 특화 모델), 신형 텔루라이드 오프로드 특화 모델 X-Pro, 신형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기아 제공)
신형 텔루라이드 라인업의 외장 디자인. 왼쪽부터 신형 텔루라이드 X-Line(디자인 특화 모델), 신형 텔루라이드 오프로드 특화 모델 X-Pro, 신형 텔루라이드 하이브리드. (기아 제공)

본문 이미지 - 신형 텔루라이드 실내.(기아 제공)
신형 텔루라이드 실내.(기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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