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기아 임직원이 사내 경연대회인 '2025 아이디어 페스티벌'에 출품해 본선에 오른 차량 번호판 기반 차주 연락 서비스 '스냅 플레이트'의 모습(현대차·기아 제공). 2025.10.22.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기아아이디어 페스티벌경연대회브랜드현대차김성식 기자 중형 패밀리 스포츠 세단으로 딱이네…아우디 신형 A5[시승기]벤츠 사회공헌위, 도시숲 조성·산불 피해지 복원으로 지속가능 경영관련 기사"옆으로 가는 車 현실로"…현대차·기아, 아이디어 페스티벌 대상(종합)LGU+, 현대차·기아와 시각장애인 위한 버스 탑승 솔루션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