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8월 그랜드하얏트 서을 그랜드볼룸에서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신형 투아렉을 소개하는 모습(자료사진). 2024.8.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KAIDA한국수입차협회NDC온실가스무공해차전기차하이브리드수소차김성식 기자 아시아나항공, 자본확충 목적 영구채 2천억 발행 추진파라타항공 4기 경력·신입 객실승무원 채용…외국어 능력자 우대관련 기사수입차 업계도 온실가스 감축안 재고 요구…"현실적 목표로 잡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