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로 잇는 문명과 시대"…현대차 '트랜스로컬 시리즈' 첫 전시

청주공예비엔날레 특별전…한국·인도·영국 섬유 공예 유산 탐구
"예술을 통해 동시대적 연결성에 관한 소통과 이해를 이어갈 것"

 유정혜, <금빛 베일_금빛으로 살짝 덮인 신비로운 장막>(2025) 외,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엮음과 짜임》 전시 전경출처. 사진: 김우일,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제공
유정혜, <금빛 베일_금빛으로 살짝 덮인 신비로운 장막>(2025) 외,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엮음과 짜임》 전시 전경출처. 사진: 김우일,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제공

본문 이미지 -  카이무라이, &lt;내 모든 기도에 대한 답은 내가 결코 묻지 않았던 질문 속에 있다&gt;&#40;2025&#41;,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엮음과 짜임》 전시 전경출처. 사진: 김우일,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제공
카이무라이, <내 모든 기도에 대한 답은 내가 결코 묻지 않았던 질문 속에 있다>(2025),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엮음과 짜임》 전시 전경출처. 사진: 김우일,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제공
본문 이미지 - 보이토, &lt;모헨조다로 텍스타일&gt;&#40;2025&#41; 외,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엮음과 짜임》 전시 전경출처. 사진: 김우일,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제공
보이토, <모헨조다로 텍스타일>(2025) 외, 《현대 트랜스로컬 시리즈: 엮음과 짜임》 전시 전경출처. 사진: 김우일,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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