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차 중 픽업트럭 추돌로 차량 대파…차주가 사고 상황 공개 충격흡수 강건한 세이프티 존…美 IIHS로부터 TSP+ 등급 획득미국에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5'가 후방 추돌 사고를 당했음에도 뒷좌석에 탑승한 18개월 쌍둥이가 무사해 화제다. 사진은 사고를 겪은 활동명 셰인 배럿(Shane Barrett)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갈무리. 2025.08.28.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아이오닉 5미국사고쌍둥이무사브랜드현대차김성식 기자 현대차·기아, 4년 연속 글로벌 '톱3'…신차 5대 중 1대 '수입차'아시아나, 베이징공항 셀프 체크인 개시…국적사 최초 셀프 백드롭관련 기사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혁신 리더십' 기네스 기록으로 증명韓 전기차 "英 보조금 지급 첫 포함"…FTA 무관세 혜택 수출 '가속'현대차그룹, 美 IIHS 충돌평가 '가장 안전한 차' 2년 연속 최다현대차·기아, 美 생산 올해 80만대 내년 '100만대'…관세 정면돌파비(非)중국 전기차 판매, 현대차 전년 比 15.7% 늘어…3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