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국내 전기차 중 1회 충전 최대 주행가능거리를 달성한 전용 전기차 '더 뉴 아이오닉 6'를 28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더 뉴 아이오닉 6, 더 뉴 아이오닉 N 라인 모습.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8/뉴스1관련 키워드李정부경제정책박기범 기자 벤츠 코리아, 과천 아동보호기관 설치에 5억 원 지원비(非)중국 전기차 판매, 현대차 전년 比 15.7% 늘어…3위 유지양새롬 기자 포스코그룹, 조직개편·임원인사…안전 최우선 경영체계 구축영풍 석포제련소, '사랑의 연탄' 1만6500장 기부…임직원 직접 배달관련 기사트럼프 2기 새 국가안보전략 '韓국방비 지출' 확대…대만 방어 강조(종합)푸틴·모디, 美 보란듯 경협 확대 천명…"인도에 연료공급 이상 無"김민석 총리 '식품 도시 익산' 청년창업 현장 확인…성과 격려이스라엘 내년 국방예산 51조원, 전쟁 전 대비 84%↑…다중 전선 대비이언주 "원화, 글로벌화폐 아니지만…스테이블코인 시대엔 한계 넘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