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야심작 'PV5', "영업·여행 다 되네"…주행감·전비 '엄지척'

[시승기]12.9인치·7.5인치 2개 디스플레이 '주행편의 UP'
2열, 넉넉한 공간에 리클라이닝까지…고속 주행 안정감 아쉬워

 기아 PV5 패신저 모델 ⓒ 뉴스1 박기범 기자
기아 PV5 패신저 모델 ⓒ 뉴스1 박기범 기자

본문 이미지 - 기아 PV5 실내 ⓒ 뉴스1 박기범 기자
기아 PV5 실내 ⓒ 뉴스1 박기범 기자

본문 이미지 - 기아 PV5 카고 모델 실내 ⓒ 뉴스1 박기범 기자
기아 PV5 카고 모델 실내 ⓒ 뉴스1 박기범 기자
본문 이미지 - 기아 PV5 패신저 모델 실내. 2열 좌석을 리클라이닝한 모습. ⓒ 뉴스1 박기범 기자
기아 PV5 패신저 모델 실내. 2열 좌석을 리클라이닝한 모습. ⓒ 뉴스1 박기범 기자

본문 이미지 - 기아 PV5 패신저 모델의 2열을 접은 모습. ⓒ 뉴스1 박기범 기자
기아 PV5 패신저 모델의 2열을 접은 모습. ⓒ 뉴스1 박기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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