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해외생산 확대, 국내 산업 공동화 우려"…자율주행 대응 시급

제43회 자동차모빌리티산업발전 포럼 열려
"전동화 대비 자율주행 기술 부진…규제 혁신·R&D 체질 전환 시급"

현대차·기아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현대자동차 강남대로 사옥에 개관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참가자들이 주행 시뮬레이션을 체험하는 모습<자료사진>.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뉴스1
현대차·기아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현대자동차 강남대로 사옥에 개관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참가자들이 주행 시뮬레이션을 체험하는 모습<자료사진>.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7.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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