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 동호회·일반 고객 217명 참가…루트플래너·비포서비스 체험지난 6일 춘천에서 개최된 'Drive NEXO Together' 행사 모습 (현대자동차 제공) 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브랜드현대차박기범 기자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정의선, CES 2026서 현대차그룹 역량 총결집정의선 '고객 중심 철학' 통했다…현대차그룹, 안전·상품성 인증관련 기사韓 전기차 "英 보조금 지급 첫 포함"…FTA 무관세 혜택 수출 '가속'정의선 '고객 중심 철학' 통했다…현대차그룹, 안전·상품성 인증개소세 인하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車업계 "내수 숨통 트였다"정의선 회장, 포티투닷 방문해 자율주행차 시승…SDV 전략 재확인현대차그룹, 美 IIHS 충돌평가 '가장 안전한 차' 2년 연속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