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지난 4월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BYD 중형 전기 세단 '씰'이 국내 최초로 공개된 모습<자료사진>. 2025.4.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BYD중국차전기차지커폴스타김성식 기자 한화엔진, 노르웨이 SEAM 2800억 원에 인수…북유럽 시장 공략파라타항공, 비즈니스석 본격화…국제선 서비스 차별화 나서관련 기사동남아 장악하던 일본차, 中 전기차 공세에 '무너진 아성''관세 장벽'도 중국車 질주 못막아…'BYD·지리' 혼다 제치고 톱10세계 최대 車운반선 운영사 CEO "중국차, 유럽 경쟁사 추월"EV3의 2배, 아이오닉5의 3배…올해 국내 전기차, 중국산 테슬라 '전성시대'중국산 편견 싹 지운 4천만원대 '갓성비' BYD 씨라이언 7[시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