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기 밴 2종 GM과 공유…GM 픽업트럭 현대차 브랜드로 판매 현대차, 美 관세 압박 탈출 픽업시장 공략…GM, EV라인업 확대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오른쪽)이 12일 메리 바라(Mary Barra) GM 회장 겸 CEO와 포괄적 협력 위한 MOU를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양사는 향후 주요 전략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며 생산 비용 절감, 효율성 증대 및 다양한 제품군을 고객에게 신속히 제공하기 위한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제공) 2024.9.12/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