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심사 속도 높여 中 추격 극복해야"…자동차 업계 한목소리

김완기 특허청장 "2030년까지 심사업무에 AI기술 적용"
첨단 모빌리티 기술 中 특허 급증… 2013년 日 추월해 1위

본문 이미지 - 특허청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개최한 미래 모빌리티 지식재산 산·학·연 협업 방안 간담회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특허청 제공). 특허청이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와 마련한 이번 간담회에는 현대자동차, 르노코리아 등 2개 완성차업체, 현대모비스, 현대트랜시스, 현대위아, 한온시스템, HL만도, 에스엘, 남양넥스모, 팅크웨어 등 8개 부품업체,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자동차공학회,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등 4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2025.03.19.
특허청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개최한 미래 모빌리티 지식재산 산·학·연 협업 방안 간담회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한 모습(특허청 제공). 특허청이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와 마련한 이번 간담회에는 현대자동차, 르노코리아 등 2개 완성차업체, 현대모비스, 현대트랜시스, 현대위아, 한온시스템, HL만도, 에스엘, 남양넥스모, 팅크웨어 등 8개 부품업체,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자동차공학회,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 등 4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2025.03.19.

본문 이미지 - 김완기 특허청장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열린 미래 모빌리티 지식재산 산·학·연 협업 방안 간담회에서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의 제언에 답변하는 모습(특허청 제공). 오른쪽은 강남훈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회장, 왼쪽은 박용주 특허청 기계금속심사국 국장. 2025.03.19.
김완기 특허청장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열린 미래 모빌리티 지식재산 산·학·연 협업 방안 간담회에서 자동차 업계 관계자들의 제언에 답변하는 모습(특허청 제공). 오른쪽은 강남훈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회장, 왼쪽은 박용주 특허청 기계금속심사국 국장.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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