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국부펀드를 설립하는 행정명령에 서명을 한 뒤 취재진을 만나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25% 관세 부과 시행을 한 달간 전격 유예한다”고 밝히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미국 조지아주 브라이언 카운티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조감도. (현대차그룹 제공) 2024.4.22/뉴스1관련 키워드현대차트럼프관세김성식 기자 BMW코리아, '나만의 BMW 에디션' 5종 온라인 출시BYD코리아, 충청권 판매 거점 '천안 전시장' 개장관련 기사'상승전환' 코스피 4060선 터치…현대차 7% 질주[장중시황]올해 국내 車산업 내수로 버텨…美 관세에 수출 2.3%↓·생산 1.2%↓"사천피 지켰다"…코스피, 현대차 6% 급등에 4028.51 마감[시황종합]"트럼프의 한국 차관세 15% 인하, 최대 수혜 기업은 현대차와 GM"[팀장칼럼] 관세 협상 숨은 주역에 대한 'K-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