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대표 신차 행사 참석 "완벽품질" 한목소리…디젤 빼고 하이브리드 추가 전장 5m 넘고 휠베이스 70㎜ 늘어 실내공간 확대…기존 7인승에 9인승 추가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메종 디탈리에서 열린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플래그십 대형 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 론칭 행사에서 문용문 금속노조 현대차지부장(왼쪽부터), 대표이사 이동석 사장, 국내사업본부장 정유석 부사장, 박성열 현대차지부 판매위원회 의장이 차량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2025.1.15/뉴스1
현대자동차가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메종 디탈리에서 대형 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신차를 공개했다. 2018년 첫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팰리세이드는 수직 주간주행등(DRL) 등 팰리세이드 고유의 정체성을 재해석한 강인한 외관에 넉넉한 실내 공간을 갖춘 게 특징이다. 기존 디젤 모델 대신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했다. 2025.1.15/뉴스1
현대자동차가 지난 14일 경기도 성남시 메종 디탈리에서 대형 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 신차를 공개했다. 2018년 첫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팰리세이드는 수직 주간주행등(DRL) 등 팰리세이드 고유의 정체성을 재해석한 강인한 외관에 넉넉한 실내 공간을 갖춘 게 특징이다. 기존 디젤 모델 대신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했다. 2025.1.15/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