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국조설에 '국민이 선정한 10대 현장규제' 건의해 해결 현대차그룹 1호 전기차 전용 공장 탈바꿈…추가 전환시 부담금 6분의1로 줄어
기아가 약 4000억 원을 투자해 현대차그룹 최초의 전기차 전용 공장 '광명 이보 플랜트'(EVO Plant)를 구축했다고 27일 밝혔다. 연간 15만대 규모로 EV3를 비롯해 내년 상반기 EV4 등을 생산하는 전기차 대중화 모델 핵심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사진은 기아 광명 EVO Plant 외부 전경. (기아 제공) 2024.9.27/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