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홀로그래픽 HUD 최초 공개…별도 디스플레이 없이 유리창 활용BMW 파노라믹 iDrive, 운전자 눈높이 맞춰…콘티넨탈은 측면 유리창 공략현대모비스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CES 2025'에서 8일(현지시간) 선보인 홀로그래픽 윈드실드 투명 디스플레이 기술(현대모비스 제공). 2025.01.08.BMW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CES 2025'에서 8일(현지시간) 선보인 'BMW 파노라믹 iDrive'의 모습(BMW 코리아 제공). 2025.01.08.콘티넨탈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 중인 'CES 2025'에서 8일(현지시간) 선보인 '윈도우 프로젝션' 설루션의 모습(콘티넨탈 제공). 2025.01.08.관련 키워드현대모비스CESCES2025BMW콘티넨탈헤드업 디스플레이디스플레이HUD김성식 기자 LG엔솔, 美배터리공장 건물 혼다에 매각…4.2조 원 확보(종합)LG엔솔, 美 배터리공장 건물 혼다에 매각…4.2조 원 확보(상보)관련 기사현대모비스, 전동화·SDV·로보틱스 전진 배치…미래 기술 경쟁력 강화현대모비스, 2Q 최대 실적…보스턴다이내믹스에 1억달러 투자(종합)현대모비스. 1분기 영업이익 7767억원 전년비 43%↑트럼프 스톰 앞 현대차 "권역별 최적화로 점유율·수익성 높인다"'트럼프 스톰' 앞 현대차, 오늘 주총…관세 해법·주가 부양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