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사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제57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제57기 현대자동차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한 한 어린이 주주가 주총장에 입장하기 위해 주주확인을 하고 있다. 2025.3.2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차주총호세 무뇨스. 수소트럼프이동희 기자 [IR] 기아 "글로벌 2개월 재고 보유…5월부터 관세 영향 예상"[IR] 기아 "연간 목표 이익률 11% 충분히 달성…피크아웃 아냐"관련 기사올해 주총 마무리…CEO들이 던진 3대 화두 "트럼프·경쟁력·신성장"'트럼프 스톰' 앞 현대차, 오늘 주총…관세 해법·주가 부양 '주목'현대차 첫 외국인 CEO '호세 무뇨스' 주총서 의사봉 안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