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경기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 전시된 아이오닉 9 외관. 아이오닉 9은 현대자동차의 첫번째 전동화 대형 SUV다. 2024.11.20/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20일 경기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 전시된 아이오닉 9.의 내부 모습. 2열에 스위블 시트가 적용돼 180도 회전시켜 3열과 마주보게 만들 수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20일 경기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 전시된 아이오닉 9 외관. C 필러가 거의 직각에 가깝게 떨어져 3열에도 성인 남성이 탈 수 있을 정도로 전고가 높다. 2024.11.20/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20일 경기 고양 현대모터스튜디오 고양에 전시된 아이오닉 9 내부 모습. 운전석과 조수석을 가르는 유니버설 아일랜드 2.0 콘솔은 최대 190㎜까지 후방 이동해 2열 승객도 이용할 수 있다. 2024.11.20./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아이오닉 9아이오닉현대차전동화대형SUV김성식 기자 계엄發 환율 상승에 수입차업계 입술 마른다…"매일 수치 살펴"자동차연구원, 전기안전공사와 전기차 안전기술 개발 협력관련 기사1~10월 세계 전기차 판매 23.7% ↑…1위 BYD, 테슬라 격차 벌려현대차·기아, 2년 연속 700만대 돌파 눈앞…'유연한 대응' 통했다현대차·기아, 美 HEV·전기차 훨훨…11월 친환경차 판매 '역대 최다'"ICCU 결함"…현대 아이오닉5 등 12만대 무더기 '리콜'럭셔리는 됐고 이제 고성능차로…카레이스 도전하는 제네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