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가 생산한 전기차들이 지난 4월 중국 장쑤성 연안도시 례윈강의 항구 부두에서 자동차운반선에 선적되기 전 주차된 모습. 2024.04.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전기차BYD테슬라EV3캐스퍼일렉트릭박기범 기자 '尹 하야·탄핵' 갈림길 속 길어지는 한동훈 '침묵'국힘 중진들, 우 의장 찾아가…"탄핵 표결, 토요일 안돼"관련 기사1~10월 非중국 전기차 판매…테슬라 1위·현대차그룹 3위폭스바겐 이어 GM도 中 수렁에 비명…4분기 7.4조 날렸다1~10월 세계 전기차 판매 23.7% ↑…1위 BYD, 테슬라 격차 벌려트럼프 멕시코 관세에 GM·포드 죽는 원리…"현대차 공동대응을"포드 잡은 中 BYD, 세계 5위 눈앞…"글로벌 지각변동 가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