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 위도도(Joko Widodo)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HLI그린파워에서 생산한 배터리셀을 탑재한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1호차에 서명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현대자동차그룹 제공).관련 키워드현대차그룹인도네시아정의선브랜드현대차배지윤 기자 "민생회복 지원금으로 결제하세요"…공차, 전국 가맹점에 시스템 구축하이트진로, '일품진로 오크25·오크43' 패키지 새단장관련 기사대통령 이어 총리·경제부총리도 공백 '정치 실종'…경제계 동분서주[뉴스1 리포트]"트럼프를 공략하라"…韓 기업 대미 라인 면면은트럼프 "많은 국가 4월2일 상호관세 면제…자동차 관세 며칠 내"정의선 지난해 연봉 115억원…현대차 평균연봉 1억2400만원(종합)정의선·구광모·신동빈 모두 달려간 '이곳'…트럼프 스톰 해법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