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5천 플래그십 SUV…'팰컨 윙' 뒷문 스타일 '시선 집중'슈퍼카 수준 주행 성능 불구하고 승차감은 아쉬워 테슬라의 신형 모델 X.ⓒ 뉴스1 이동희 기자테슬라 모델 X 실내.ⓒ 뉴스1 이동희 기자 관련 키워드테슬라모델X이동희 기자 막 내린 4대그룹 임원인사…기술 인재 최전방·세대 교체 가속SDV 전환 가속·40대 리더 전진 배치…정의선號 '퍼펙트 스톰' 정면 돌파관련 기사"머스크 롤모델"…中억만장자, 美대리모로 100명 넘는 자녀 가져"무거운 전기차에 도로 망가져"…日, 무게 비례 추가과세 검토[팀장칼럼] 정의선 회장은 테슬라 FSD 타봤을까테슬라·GM 자율주행 韓 상륙, 사고 나면 車 제조사 책임일까?[단독] FSD 韓 상륙 다음은 로보택시?…테슬라, 앱스토어에 앱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