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 9조102억원, 영업이익 2766억원 렘펠 사장 "트랙스 크로스오버 무결점 출시로 견고한 비즈니스 구축"
지난달 2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신차 발표회에서 로베르토 렘펠 GM 한국사업장 사장이 트랙스 크로스오버를 공개하고 있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파워트레인은 GM의 신형 1.2ℓ E-터보 프라임 엔진이 탑재됐으며 최고출력 139마력, 최대 토크 22.4㎏·m의 준수한 퍼포먼스를 보인다.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