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코로나19 위기단계가 '심각' 단계로 격상한 뒤 서울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객이 약 3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모습. . 2020.3.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김민석 기자 'K-AI 왕좌' 놓고 30일 1차전…국가대표 AI 모델 옥석 가린다[프로필] 이경수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韓 핵융합 선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