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환율 상승에도 반도체 랠리가 환차손 불안 압도 최근 셧다운·금리 불확실성 고조에 안전자산 선호심리 강화
코스피가 급락한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 모니터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7.32포인트(2.85%)하락한 4,004.42, 코스닥은 24.68포인트(2.66)하락한 901.89에 마감했다. 이날 장중에는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7개월 만에 발동되기도 했다. 2025.11.5/뉴스1 ⓒ News1 이호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