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 살 돈 없다는 개미, 미국 증시엔 석 달간 10조 넣었다
개인투자자들이 하반기 들어 미국 주식에 10조 원 넘게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국내 증시를 5조 원 넘게 순매도한 것과 대조된 흐름이다.인공지능(AI) 설비투자 호재로 미국 증시가 연일 신고가를 이어가는 것과 국내 증시 조정 국면이 대비되며 투자자들의 실망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14일 한국예탁결제원 세이브로에 따르면 올해 3분기(7~9월)까지 개인투자자는 미국 주식을 10조 2103억 원 순매수했다. 이달 들어서도 순매수 추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