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PICK] 코스피, 장중 '4000선' 돌파…삼성전자도 '10만전자' 돌파

업데이트 2025.10.27 오후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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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 4000선을 돌파한 27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환하게 웃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6월 20일 3021.84으로 마감하면서 3000선을 넘은 뒤 약 4개월 만에 4000선을 넘어섰다. (우리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 4000선을 돌파한 27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환하게 웃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6월 20일 3021.84으로 마감하면서 3000선을 넘은 뒤 약 4개월 만에 4000선을 넘어섰다. (우리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27/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코스피 지수가 장중 4000포인트를 돌파한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3941.59)보다 58.20포인트(1.48%) 오른 3999.79,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83.08)보다 7.15포인트(0.81%) 상승한 890.23,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37.1원)보다 0.4원 내린 1436.7원에 출발했다. 2025.10.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장중 4000포인트를 돌파한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3941.59)보다 58.20포인트(1.48%) 오른 3999.79,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883.08)보다 7.15포인트(0.81%) 상승한 890.23,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37.1원)보다 0.4원 내린 1436.7원에 출발했다. 2025.10.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코스피지수가 장중 4000포인트를 돌파한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 코스피지수가 장중 4000포인트를 돌파한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삼성전자 주가가 상장 후 최초로 장중 10만원을 돌파한 27일 서울시내에서 한 시민이 컴퓨터 모니터로 삼성전자 주가를 확인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삼성전자 주가가 상장 후 최초로 장중 10만원을 돌파한 27일 서울시내에서 한 시민이 컴퓨터 모니터로 삼성전자 주가를 확인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삼성전자 주가가 상장 이후 처음으로 장중 10만원을 돌파한 27일 서울시내에서 한 시민이 컴퓨터 모니터로 삼성전자 주가를 확인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삼성전자 주가가 상장 이후 처음으로 장중 10만원을 돌파한 27일 서울시내에서 한 시민이 컴퓨터 모니터로 삼성전자 주가를 확인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장중 4000선을 돌파한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장중 4000선을 돌파한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장중 4000선을 돌파한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장중 4000선을 돌파한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코스피지수가 장중 4000포인트를 돌파한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 코스피지수가 장중 4000포인트를 돌파한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코스피지수가 장중 4000포인트를 돌파한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 코스피지수가 장중 4000포인트를 돌파한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코스피지수가 장중 4000포인트를 돌파한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 코스피지수가 장중 4000포인트를 돌파한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코스피 지수가 장중 4000포인트를 돌파한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장중 4000포인트를 돌파한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 4000선을 돌파한 27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환하게 웃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6월 20일 3021.84으로 마감하면서 3000선을 넘은 뒤 약 4개월 만에 4000선을 넘어섰다. (우리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박지혜 기자 — 코스피지수가 사상 처음 4000선을 돌파한 27일 오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환하게 웃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6월 20일 3021.84으로 마감하면서 3000선을 넘은 뒤 약 4개월 만에 4000선을 넘어섰다. (우리은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삼성전자 주가가 상장 후 최초로 장중 10만원을 돌파한 27일 서울시내에서 한 시민이 컴퓨터 모니터로 삼성전자 주가를 확인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삼성전자 주가가 상장 후 최초로 장중 10만원을 돌파한 27일 서울시내에서 한 시민이 컴퓨터 모니터로 삼성전자 주가를 확인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코스피 지수가 장중 4000포인트를 돌파한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장중 4000포인트를 돌파한 27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본문 이미지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장중 4000선을 돌파한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장중 4000선을 돌파한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코스피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본문 이미지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장중 4000선을 돌파한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장중 4000선을 돌파한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표시되고 있다. 2025.10.27/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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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영 기자

구윤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