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1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종가가 역대 장 마감 기준 최고치인 3,314.53으로 표시되고 있다. 2025.9.1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증시·암호화폐코스피코스닥문혜원 기자 애널리스트의 반성 "'원화 약세+코스피 상승'은 처음…환율 전망 엇나가"NH투자증권 "엔씨소프트, 신작 모멘텀 소멸 구간…목표가 6% ↓"신건웅 기자 "세금 아끼고 싶지만, 국장은 불안"…서학개미 유턴 '딜레마''금 한 돈=100만 원 시대' 초읽기…지정학 리스크에 '골드러시'관련 기사세계 금융시장 결산에 韓증시 포함…"K-팝 못지않은 반전드라마"비트코인 9만달러 붕괴, 세계증시 일제↓ 코스피 최대 하락률(종합)"지금 던져? 더 들어가?"…증권사 리서치센터장 진단은 "추세 안 꺾였다""코스피 4200 뚫었는데 내 계좌는 왜 이래"…상승 종목 2배 '하락'"환율 1400원 아래로"…코스피, 3430선 회복[시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