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연 한화그룹 회장과 김동관 부회장 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요 경영진이 20일 주력 제품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화그룹 제공)관련 키워드한화에어로스페이스문혜원 기자 "바닥은 어디"…LG에너지솔루션, 사상 최저가 기록[핫종목]증권·지주株 연이어 52주 신고가 경신…부국증권 4% 강세[핫종목]관련 기사코스피 2620선 회복…美 신용등급 강등에도 '견조'[개장시황]美신용등급 강등에 외인 '팔자' 전환…코스피 2600선 턱걸이[시황종합]美 신용등급 강등에…코스피 2610선 후퇴 [개장시황]주식재산 100억 클럽에 非오너 30명…크래프톤서 1~3위 싹쓸이주주 울리는 '유상증자' 올들어 8조 돌파…'조 단위' 3건 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