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3000명 참가…참가비 일부 한부모 가정에 기부지난 1일 오전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한화손해보험과 함께하는 2025 서울 유아차 런'에서 대회 참가자들이 출발 신호와 함께 유아차를 밀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사진제공=한화손해보험관련 키워드한화손해보험박재찬 보험전문기자 "프로그레시브 딜 없다더니" 말 바꾼 매각 주간사…흥국 "성과급에 눈멀어"김영석 대표 "디지털 보험사 핵심 경쟁력,AI 기반 고객 혁신"관련 기사"프로그레시브 딜 없다더니" 말 바꾼 매각 주간사…흥국 "성과급에 눈멀어"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아부다비와 지속가능한 금융 파트너십 구축""2천억 더" 1.1조 베팅한 중국계 자본, 한화·흥국 제치고 이지스운용 인수한화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성금 40억 기탁차바이오그룹, 한화손보·한화생명과 헬스케어-보험 융합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