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수수료 개편' 앞두고 보험설계사 '급증'…"초대형 GA 중심 재편"

올해 1분기 생명·손해보험사, 초대형 GA 설계사 32만명…3개월 사이 7.3% 증가
"내년까지 설계사 스카우트 경쟁 치열할 것…올해 정착지원금 크게 늘어"

본문 이미지 -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생명·손해보험사와 5000명 이상 GA 설계사 수는 32만1308명으로 전년 말 29만9453명 대비 2만1855명, 7.3% 증가했다.ⓒ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기준 생명·손해보험사와 5000명 이상 GA 설계사 수는 32만1308명으로 전년 말 29만9453명 대비 2만1855명, 7.3% 증가했다.ⓒ News1 양혜림 디자이너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