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피해조사 실시…손해액 50% 이내 선지급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지난 17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당진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을 위로하는 한편 신속한 사고조사를 약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송춘수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농경지 피해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NH농협손해보험관련 키워드농협손해보험집중호우박재찬 보험전문기자 자동차보험 11월 누적 손해율 86% 돌파…4년 연속 적자 '심화'KB라이프, 서울대와 'KB골든라이프 시니어 컨설턴트 양성과정' 신설관련 기사보험업계, 상생기금 300억 조성…기후·화재·다자녀보험 무상 제공"폭우에 대설에" 지난해 풍수해 지급보험금 934억원…전년比 4배 '급증'농식품부, 호우 피해 농가 보상 속도전…25일부터 보험금 지급집중호우에 축구장 4만 개 규모 농작물 침수…가축 150만 마리 피해'여의도 84배' 농작물 침수 비상…송미령 장관 피해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