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에 대설에" 지난해 풍수해 지급보험금 934억원…전년比 4배 '급증'

최근 7년 태풍, 호우·홍수 보험금 706억원 전체 32% 차지
태풍, 홍수피해 7~9월 집중…대설 피해는 11월에 가장 많아

여름철 태풍·호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연재해로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보험을 통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사진은 폭우로 미쳐 빠져 나가지 못한 차량이 물위에 떠 있다. 2025.7.18/뉴스1 ⓒ News1 이시우 기자
여름철 태풍·호우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연재해로 피해가 증가하고 있어 보험을 통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사진은 폭우로 미쳐 빠져 나가지 못한 차량이 물위에 떠 있다. 2025.7.18/뉴스1 ⓒ News1 이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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