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 2024년 창사 이래 최고 실적 달성/사진제공=교보라이프플래닛박재찬 보험전문기자 교보라플, 창사 첫 리브랜딩 단행…"가입 강요·수수료 없는 보험경험""마라톤 뛰고 자립준비청년 응원"…한화손보 '오렌지런' 후원